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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안나와 알렉스 : 두자매 이야기(The Uninv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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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J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Unlocking the Uninvited
- Deleted Scenes
- Alternate Ending

Additional information

- 2003년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이 2009년 할리우드에 의해 <안나와 알렉스>로 재탄생 되다!!
- 전미 박스오피스 3위!! 한국 원작영화 중 역대 최고의 흥행기록!!
- <안나와 알렉스> 할리우드발 첫 한류의 신호탄을 쏘다!
- 새로운 스토리,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탄생!
- 충격적 반전과 완벽한 결말을 위한 다양하고 교묘한 장치들!
- <장화, 홍련>과 <안나와 알렉스>의 차이점과 배역 분석 등 흥미로운 리메이크의 과정들을 DVD 부가영상에서 대공개!

아직 끝나지 않은 두자매의 이야기
"너만은... 우리 가족이어선 안돼"

병든 엄마의 사고사 후,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안나는 10개월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충격때문이었을까? 안나는 엄마가 죽던 그 날밤의 기억을 잃었다. 마치 파편처럼... 숲길, 봉투에 담긴 채 버려진 시체와 집이 폭발하는 장면이 꿈 속에 남아 있을 뿐이다. 아버지의 차를 타고 돌아온 바닷가 외딴 집. 안나는 사랑하는 언니 알렉스와 아버지의 약혼녀가 된 레이첼을 만난다. 그녀는 엄마의 간호사였다. 안나는 그녀가 싫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언니 알렉스가 곁에 있으니까.

그러던 얼마 후, 뜻 밖의 두번째 죽음이 발견된다. 안나의 남자친구 매트가 바다에 버려진 시체로 발견된 것. 엄마가 죽던 그날 밤, 자신이 본 것을 말해주기로 안나와 약속했지만, 그는 나타나지 않았다. 안나와 알렉스는 점점 더 레이첼을 의심하게 되고, 그녀가 간호사로 일했던 한 가족의 죽음과도 연관이 있다고 믿기 시작한다. 두 자매와 레이첼의 갈등은 점차 돌이킬 수 없는 위험으로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기억을 잃은 안나와 아버지로부터 외면당하는 언니 알렉스. 딸의 말을 듣지 않는 아버지와 계모가 되려는 간호사 레이첼. 그리고 엄마의 혼령과 무언가를 말하려는 소녀의 혼령... 살인자는 누구인가? 누가 귀신이며 누가 사람인가? 관객이 알고 있는 모든 상식의 끝에서 스토리는 시작된다.